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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엔드 데브코스 배움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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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좋은 배움의 방법은 무엇일까요?

실력있는 전문 강사에게 좋은 강의를 듣는 것? 현직 개발자와 함께 공부를 하는 것?
모두 좋은 방법이지만,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배운 내용을 남에게 설명해 보는 시간을 갖는게 아닐까요?

백엔드 데브코스에서 현직 개발자와 함께 공부한 예비 개발자가 다시 한 번 배움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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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엔드 데브코스에 참여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배움을 나누고 싶었습니다.
교육생이 말하는
발표 소감
이수영 - 3기
데이터베이스 관련 지식이 너무 없었기에 이번 기회에 억지로라도 공부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해당 발표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데브코스에 참여하는 백둥이 친구분들과 멘토분들 앞에서 발표를 함으로써 내가 공부하고 학습했던 부분에 대해서 정리를 하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던 점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제가 지방에 거주하고 있어 발표를 오프라인으로 참석하지 못해서 오프라인으로 발표하는 발표자, 오프라인으로 시청하고 있는 분들과 함께 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았던 점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다음에는 꼭 오프라인으로 참석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아!!
김선호 - 3기
안녕하세요! Java Optional 에 관해 발표했던 백엔드 데브코스 3기 김선호라고합니다.
전혀 모르고 있던 내용에 대해 발표를 준비하는터라, 처음에는 개념을 이해하는데 애를 먹었어요.
그러나 단순히 사용법을 익히는 것을 넘어, 내부적으로 어떻게 구현되어있고 어떤 의도로 Optional을 설계했는지 본질적인 내용을 공부하면서 조금씩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JVM 의 메모리 영역과 연관지어 그림도 그려보고 하다보니 더 확실히 개념이 잡혔던 것 같아요.
발표를 준비한다는 것 자체가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하고 나면 남는게 많아서 발표를 하며 개념을 공부하는 방식도 적극 추천드리고 싶어요. 그럼 다음 기수 백둥이분들의 발표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권성준 - 3기
무엇인가를 "안다" 라는 것의 기준이 바뀌었습니다.
기존에는 제 스스로 이해했다면 알고 있다라고 생각했지만, 이번 발표를 준비하면서 혼자 이해하는 것과 남에게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이해하는 것에는 많이 차이가 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덕분에 앞으로 학습을 해나갈 방식을 깨닫게 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김소현 - 3기
발표 스터디에 참여하여 진행한 것은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발표를 잘하지 못해서 대학 생활은 시작한 이후로는 발표를 경험해 볼 기회가 많이 없었는데, 이번 발표 스터디를 통해서 자신 없던 발표에 도전해볼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상대방에게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을 어떻게 전달하면 좋을지 고민하고 연습하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그 과정에서 평소 몰랐던 옵티마이저라는 주제를 찾아보면서 공부하고, 배운 내용을 명확히 전달하기 위해 더 찾아보고 정리하며 정보 전달 방식은 물론이고 주제 개념에 대해서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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