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나감에 따라 주식이 하락장이 왔을때 상승장때 샀던 정보들을 꺼내서 현재 가격보다 비싸면 쳐냅니다(스택에서 꺼내면서 샀던 기간과 현재 기간 빼기)
주식 거래가 끝났는데도 상승장일 때의 정보가 아직도 남아있다면 그 주식은 산 시점부터 마지막까지 전혀 하락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스택을 전부 쳐내면서 얼마의 기간동안 이득봤는지 계산해봅니다.)
상승장일때의 정보는 항상 상승장일때만 등록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오름차순으로 정렬됩니다.
결론적으로 완전탐색에 비해 하락장일때에 필요한 계산만 하게 되니 계산량이 상당히 줄어듭니다.
저도 못풀어서 답 봤습니다만 메모리에 필요한것만 저장해두고 필요한 계산만 한다는 이런 패러다임 자체가 정말 기발한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